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 본체 갤러리 (문단 편집) === 인암대전 === 과거 소제목이기도 했던 '''인텔천국 암드지옥'''의 논리가 통용되고 있었는데, [[AMD/CPU|AMD CPU]]를 넣은 견적을 올리거나, [[페넘]] 사용 인증샷 등을 올리면 지옥이란 댓글이 꼭 달렸다. 이건 [[코어2 듀오]] 시리즈의 출시와 21XX시리즈의 히트로 인해 [[AMD]]사의 제품군이 가격대 성능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면서 유저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전부 AMD를 까게 됐기 때문이다. 덕분에 AMD사의 제품은 그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로 변했다. 물론 친암드 사용자도 있지만 까이고 산다는게 정확했다. 하지만 암드 CPU의 코어 활성화가 발견됨에 따라 성능좋은 쿼드코어를 쓰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 사는 유저들에게 희망이 되어 예전처럼 많이 까이는 추세는 아니다. --하지만 [[오버클럭]] 없이 암드쓰는 유저는 여전히 까임.--[* 단 [[피나클 릿지]] 중에서도 X 라인업은 순정이 수동오버보다 성능이 잘 나오므로 예외][* 취소선 처리 한 서술은 Zen2(3000번대) 부터는 유효하지 않다. 이 시기의 프로세스부터 PBO의 효율이 매우 좋아졌으며 수동 오버클럭 마진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 되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 대신 매우 간단하게 PBO만 활성화한다. 수동 클럭 세팅은 작업 환경에서 올코어 부스트클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 AMD Ryzen 시리즈 출시 이전 (~2016년) [[AMD FX 시리즈]](불도저)의 벤치마크 성능이 설레발에 비해 한참 떨어져서, 코어[[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i5-2500K]]에 발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때 성능을 두고 탈갤빵 붙었다가 피본 갤러들이 상당수.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AMD CPU는 전통적으로 인텔 CPU에 비해 개별 코어 수준이 떨어지는 걸 대량의 코어를 몰아넣어 땜빵하는 스타일이었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싱글 혹은 2~3개 코어만 쓰는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게임]]의 양상이 그래픽을 좀 더 좋게 표현하는 쪽으로 바뀌게 되자 CPU 사용도가 줄어들면서 그래픽카드는 엄청나게 갈구는 문화가 형성되었고, 그 결과 AMD는 더더욱 까이게 되었다. 예를 들어 최근 유행하는 다이렉트X 11 기반 3D 패키지 게임의 대부분은 CPU는 그렇게 많이 쓰지 않으면서 그래픽카드만 갈구는 스타일이라 펜티엄 G3258 같은 2/2 CPU가 그래픽카드만 고급으로 장착하면 4/4인 i5-4690과 별 차이가 없는 사태가 벌어졌을 정도. 다만 인텔이 추앙받긴 했지만, 코어 i3 만큼은 무지 까였다. 가성비가 떨어졌기 때문.[* 하위 모델인 펜티엄과의 가격차는 2배 가까이 나지만, 성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특히 [[하이퍼스레딩|HT]] 지원이 미약한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동급. 반대로 상위모델인 i5와의 비교에선 '쿼드인척 하는 듀얼코어'와 '네이티브 쿼드코어'의 성능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심지어 i3 살돈이면 AMD FX8300 사고도 돈이 꽤 남는다. 코어당 성능은 낮지만 그래도 옥타코어는 무시 못한다.] 만약 유동이 견적으로 i3를 들고오는 경우 돈 써서 i5로 가든가, 아님 [[펜티엄]]을 사고 차익으로 램을 더 달거나 [[치킨]]을 사먹든가, 아니면 차라리 AMD로 가라고 할 정도.[* [[AMD FX 시리즈]]가 코어당 성능은 구리지만 멀티코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꽤나 쓸만한 성능이다. 다만 [[윈도우 7]]의 경우 FX 시리즈의 멀티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성능이 안나온다는 문제점이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문제점이 해결되어서 FX8300이 어느 정도 재평가되기도 했다.] [[샌디브릿지]]도 현역논란이 생기면 비슷한 위치. * AMD Ryzen 시리즈 프로세서의 최초 출시 (2017) [[2017년]] 들어서는 [[AMD RYZEN 시리즈]]가 상당히 괜찮은 성능과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이상 인텔천국 암드지옥 구도는 없다.[* 2017년 전반기 기준 컴갤 기본견적이 옥타코어 감성 = R7 1700, 게이밍 올인 = 코어 i7-7700K, 범용성 = R5 1600, 보급형 본좌 = 펜티엄 G4560. 다만 다나와 기준으로는 G4600이 더 싸서 보급형 본좌의 시대는 끝났으며, G4560을 사용한 견적은 G4600으로 대체되어가는 중이다.] 물론 AMD에 대한 평이 호의적으로 변한 것과 별개로 인텔충과 암등이들의 대결은 항상 벌어지는데, 보통 라이젠 유저들이 [[인텔]]의 [[서멀 그리스|똥써멀]]을 [[뚜따|신나게 비웃고]][* 라이젠은 레이븐 릿지를 제외한 모든 라인업에 서멀 접합이 아닌 솔더링이 적용되어 있다.] 인텔 유저들은 클럭빨 + 게이밍 퍼포먼스로 반격하는 구도가 일반적이다.[* AMD RYZEN 시리즈는 인텔에 비해 클럭이 낮은 편이고, 오버클럭 잠재력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게이밍에서는 인텔이 유리하다.] 이후 7700K에서 발열 문제가 불거지고, 이와 동시에 라이젠 시리즈의 게임 성능이 향상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 인텔까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은 [[인텔 코어 X 시리즈]]의 엠바고가 해제된 2017년 6월 19일을 기점으로 하여 절정을 이루었다. 거의 인텔지옥 암드천국으로 변한 수준. i9의 무지막지한 발열 및 전력소모와 똥서멀로 인해 인텔이 대차게 까이고 있고, i9을 조롱하는 짤과 글이 개념글을 속속 차지하면서 라이젠이 추앙받고 있다. 그만큼 이른바 인텔 알바라 불리우는 극성 인텔빠들의 개념글 주작도 심심치 않게 벌어졌다. 이로인해 AMD의 CEO 리사 수는 여신 취급. * 인텔의 메인스트림 최초 6코어 프로세서 출시 (2017) 그런데 2017년 후반기에는 [[커피레이크]]의 등장과 인텔의 여러 뻘짓, 갓성비로 취급받던 R5 1600의 용산 프리미엄화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서로 돌을 주고 받는 모양세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8년 인텔 CPU 보안 버그 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암드천국 인텔지옥으로 확정되어 상황이 역전되었다. 다만 보안 이슈가 묻혀버린데다[* 말 그대로 '묻혀버렸다'는거지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갤러들이 주장하는 논리인 '아직까지 멜트다운으로 인한 피해가 없으니 아직까지 뚫리지 않았다'라는 논리는 어불성설인것이 애초에 멜트다운은 본인이 털리는줄도 모르고 당하는것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멜트다운이 원인으로 지목되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레이븐릿지]]가 예상외로 선전하지 못하자 다시 인등이들이 득세한 상태다. 특히 라이젠 보안이슈 의혹[* 연구기관의 공신도가 없는데다 까다롭기 짝이 없는 해킹조건으로 조작논란이 있다.]과 [[피나클 릿지]]가 [[커피레이크]]에게 성능으로 뒤쳐지자 이 구도는 더욱 굳어져 웬만한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비교도 어려울 정도의 친인텔 성향을 띠게 되었다.[* 특히 i5-8400, i7-8700K를 신봉하는 경향이 강하며(i5-8500, i7-8086K는 호구의 상징으로 통한다) 벤치마크를 볼때도 인텔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왔을때만 믿는 등 객관성을 잃은 지 오래다.] * AMD의 Zen+ 기반 레이븐 릿지 출시 (2018) 7월 말~8월 들어 R3 2200G가 재평가 받으면서 i3-8100에 비해 가격은 절반이면서 성능(특히 GPU)은 더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인텔 CPU의 가격이 오르면서 i5-8400이 가성비를 상실하자 비슷한 포지션인 2600, 2600X가 컴갤 내에서 입지를 넓히는 등 인텔의 [[인텔 코어 i 시리즈/9세대|9세대 CPU]]와 [[AMD RYZEN 시리즈|라이젠]]의 3세대 CPU의 흥망여부에 따라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컴본갤 여론은 "인텔과 AMD 중 현재 경쟁력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 회사에 우세한 쪽으로 기운다"고 정리할 수 있다. 단지 2000년대 후반 이래로 10여년 이상 인텔 강세가 쭉 지속되었기 때문에 인텔빠로 인식되었을 뿐이다.[* 실제로 라이젠 출시 이후의 컴본갤 여론 추세를 보면 1세대 라이젠이 충분히 카비레이크의 대체재가 될 만한 물건으로 나오고 멜트다운 이슈가 터졌을때는 AMD 우세, 멜트다운 이슈가 개인 사용자 레벨에서는 어영부영 묻히고 커피레이크는 제법 잘 뽑혔으며 피나클 릿지가 기대치보다 저조하니까 다시 인텔 우세로 태세전환, 이후 커피레이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라서 8400 가성비가 똥망하니까 2세대 R5가 다시 득세하는 등 철저히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한 제품을 빠는 경향이 있다.] * Zen2 프로세서 출시 임박 (2019) 그리고 5월 27일 젠2 아키텍처가 캐시 메모리 확대로 레이턴시도 개선하고 가성비 전성비 싱글코어 멀티코어 모든것을 인텔 9세대를 이기는 것으로 발표되어서, 7월 7일 출시되어 제대로된 벤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암드 팬보이들의 소굴이 될 예정이다. 몇몇 고정닉 악질 인등이들도 이젠 인텔 커버 치는것을 포기하는중. 6월 초시점 유동 혹은 비로그인 유저가 분탕치는것 이외의 인텔 옹호는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는다. * Zen2 프로세서 출시 (2019) 7월 7일 당일은 동 코어 동 스레드일때 동급이라는 벤치가 나와서 그 어 느때보다도 심한 인암대전이 일어나고 있다. 엠바고 이후 벤치로는 암드가 진것으로 판명나서 암드 팬보이들의 기세가 줄어들지는 않는것이, 나비가 너무 좋게 나와버렸다. 근데 여기서 반전인게 퀘이사존 벤치가 실수로 라이젠 램클럭을 1866MHz 로 맞춰놨다는게 밝혀져서 제대로 보급되기 전까지는 종결이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일날 전개를 요약하자면 3600 이 8700k 를 이긴다는 영상이 돌아다님-> 퀘이사존의 암드의 열세인 벤치가 나옴-> 쿨엔조이는 반대의 결과가 나옴-> 그런데 갑자기 나비가 너무좋게나와서 의문의 rtx super 라인들 퇴물행-> 퀘이사존 벤치 오류 발견 이렇게 통수의 통수를 반복하는 상황이었다. 2019년 10월의 인암대전은 가성비 라인업인 i5 9400F R5 3600 이 둘 사이의 인암대전으로 축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로 3600 쪽은 최저 프레임 방어와 라이젠이니 만큼 추후의 성능향상이 있을것이다' 라고 말한다. 9400F 쪽은 3600+B450이 9400F+h310의 가격차이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진다. 이와 비슷한 내용들이 항상 갤러리를 떠돌아 다니나 컴갤 시네벤치 요약집엔 9400F의 모습은 보기도 힘들다. 2020년 6월에 갑자기 다수의 라이젠 5 3600, 3700x의 프리징 사례가 등장하여 말이 많았다. 물론 이게 오피셜인지는 의문인데, 1년동안 잘쓰다가 갑자기 한주 안에 프리징 관련 개념글로 도배된것이기 때문에[* 잠깐동안 온갖 프리징 사례를 어거지로 만들어오고, 마이크로프리징이라는 있지도 않은 용어로 선동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여론조작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상황.], "라이젠 유저들만 모르는 라이젠 프리징" 혹은 "10400재고를 처리하기위한 몸부림" 등의 냉소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사실 프리징이 있다는 주장도 어폐가 있는데, [[악마의 증명|없다고 주장하려면 모든 라이젠을 전수조사해서 없다는 결론을 내야 하는 반면, 있다고 말하려면 그냥 초기불량품 하나만 갖고와도 "이거 라이젠 특징임" 이라는 주장이 가능해진다.]] 사실 이런식으로 하면 무슨회사 물건이든지 다 하자품이고 모두 산업폐기물이다. 애초에 이들이 근거로 든 프리징 사례들도 그냥 단순히 라이젠을 쓰는 사람 몇명이 문제를 겪는 사례를 가져온거지, 원인분석도 없는 편향적인 자료조사일 뿐이다. 즉, 모든사람이 이 문제를 겪고 있다는 증거는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믿으면 곤란하다.] * 인텔의 10세대 프로세서 코멧레이크 출시 (2020) 2020년 7월의 인암대전은 신제품인 인텔 10세대 i5 10400과 라이젠 5 3600, 이 둘의 인암대전으로 집중되었다.10400+램 2666Mhz가 3600+3200Mhz와 거의 동급인데, 3600에서 램을 3600Mhz로 오버클럭 했을때 조금 더 우세이다, 또한 3600+b450이 10400+b460보다 더 저렴하다. 갤러리 여론에 따르면, 컴알못들은 10400, 컴잘알들은 3600으로 가라고 하는 추세이다. (앞 문단의 프리징 등 자잘한 오류와 램오버를 해야 성능이 나아진다는 이유 때문) 하지만 2020년 8월에 라이젠 5 3600의 가격이 정품 기준 30만을 바라볼 정도로 폭등함과 동시에 인텔 i5 10400(F)의 대규모 물량 공급으로 약 19만대까지 최저가가 내려가고 오히려 10400이 가성비면에서 3600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10700의 가격도 많이 내려가 30만 중반대까지 내려가 3700x의 가성비 까지 제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달동안 9세대 시절이 무색하게 인텔강점기가 되었다. 2020년 9월에는 라이젠 5 3600의 물량이 어느정도 풀려 가격 안정화가 어느정도 되었으나 전성기 시절 가격에는 턱없이 모자라고, 3600xt의 가격이 대폭 인하되었지만 가성비로 쓰기엔 여전히 애매한 축에 속하다보니 당장 맞출 컴퓨터에는 인텔, 암드를 굳이 쓰겠다면 Zen 3를 존버하라는 여론이 대부분. * AMD의 Zen3 프로세서 출시 (2020) 2020년 11월 Zen3의 출시로 전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인텔 코어 i9 10900K가 라이젠 5 5600X선에서 정리되면서[*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까지 10900k의 코어 개수만큼의 코어를 2020년 11월 기준 최신 AAA 타이틀이 지원하지 않았고,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391004?_method=post&_token=XeXe8y0rhwUTtGnUAFsQ3QXbilXl5wHtb&category=&direction=DESC&keyword=%EB%A5%98%EC%98%A4%EB%8F%99&kind=nick&page=1&sort=num%2C%20reply&type=|몇몇 게임들이 평균치를 지나치게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i5에 대응되는 제품인 5600x가 i9하고 비교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워낙 충격적이기도 했고, 14nm 공정에서는 인텔이 지금까지 해왔던 수준의 성능 향상은 더 이상 보기 힘들다는 점과 AMD의 성능 성장폭을 생각했을때 14nm 인텔 cpu는 더 이상 라이젠을 이기기 힘들다는 것이 거의 확정된 상황이라서 '정리되었다'는 표현이 딱히 무리수였다고 보긴 어렵다.] 10900K, 10850K를 산 사람들의 흑우인증과 Zen3구매자들의 승리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이전까지는 라이젠 사용자들이 ‘라거’(라이젠 쓰는 거지)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딘가 처지는 싱글코어 성능때문에 인텔을 비싸고 좋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제는 반대로 인텔이 가성비 라인업이 되어 인텔 사용자는 ‘인력거’(인텔 쓰는 거지)라는 조롱을 뒤집어썼었다. * 인텔의 P코어+E코어 조합 기반의 12세대 하이브리드 프로세서 출시 (2022) 그렇게 1년여간 호령하던 AMD 천하는 2021년 말 인텔 12세대 출시와 뒤이어 2022년 1월 인텔 12세대 하위 라인업과 B 보드가 나오고 나서야 다시 역전된다. 그럼에도 Windows 10 환경, 몇몇 대등하게 인텔 12세대 제품과도 비비는 성능의 게임들을 들이밀며 5600X가 더 위대한 CPU라고 [[억까|밀어붙이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그라든 것은 아니다. 그러던 와중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600을 11~12만원에 판매하면서 최고의 가성비 CPU로 떠올랐다.[* 해외직구 구매 시 국내에서 AS가 불가능하지만 CPU는 초기불량이 아니면 잘 고장나지 않을 뿐더러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사도 괜찮다는 평이다. 실제 구매자들 후기를 보면 잘 동작하고, 생산주차도 짧았다고 한다. 하지만 종종 불량이나 배송 도중 핀이 휘어졌다는 후기가 있다.] 당시 5600+A 메인보드 모두 구입해도 인텔 i5-12400 가격보다 저렴했으니 가성비로 컴퓨터 맞추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찬스였다. * 인텔의 13세대 랩터레이크 출시와, AMD의 Zen4 라파엘 출시 (2023) 2022년, 인텔 코어 13세대와 라이젠 7천번대의 출시로 다시 인암대전이 점화되었으나 가격부터 성능까지 인텔이 모두 압살하며 당분간 인텔천국 암드지옥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AMD 5800X3D CPU만큼은 인텔의 13세대 발표회에서도 언급될 만큼 게이밍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 ’그나마‘ 덜 까이는 추세.]. 그러나 2023년에 R9 7950x3D와 R7 7800X3D가 출시되면서 AMD가 근소한 차이로나마 게임킹 CPU의 자리를 탈환하는데 성공하면서 다시금 개판이 된 상태. 이를 두고 인텔 유저는 오버클럭 설정 및 램 타이밍을 극한으로 세팅해야 제 성능이 나올 것을 AMD 유저는 XMP(램 타이밍 자동 프리셋) 설정 한번만 딸깍 하면 되는 방식의 [[딸깍충|패러디 짤]]이 나오기도 했다.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2095760|#]] 이후 하반기 들어서 인텔 14세대가 새로 나왔는데 13세대 리프레시 작품으로 나와 성능이 큰 차이가 없어 AMD가 계속 앞서는 상황이다. 심지어 AMD 5600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현재까지도 계속 가성비 컴퓨터 맞추는 사람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AMD5600+3060TI로 구성하면 왠만한 게임은 다 돌아가기 때문에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인텔은 10세대 이후 12세대를 제외하면 AMD에 비해 계속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x86]]-[[AMD64|64]] 생태계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플스충]]이나 [[앱등이]]가 등판하면 [[오월동주|언제 싸웠냐는듯 다같이 뭉쳐서 패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